Protactile ASL for Deafblind

 Protactile ASL for Deafblind


헬렌켈러가 가진 장애로 잘 알려져 있는 시청각장애는 단순한 중복장애가 아니라 제 3의 장애로 여겨진다. 소통을 위해 수어(요즘은 언어의 일종으로 존중하기 위해 수화라
는 표현 대신 사용한다)도 사용을 못하고 음성채널도 활용을 못해서 tactile input에 오로지 의존을 해야한다.

한국에서 나온 시청각장애 다큐들을 보면 손동작으로 의식주 욕구조차 표현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이 영상을 보고 너무 대화가 잘 되는 모습에 놀랐다... 대체 이런 교육을 어떻게 받게 할 수 있지!
우리나라도 헬렌켈러법이 발의돼서 시청각장애를 별도의 장애유형으로 분류하고 지원해야한다. http://helen.miral.org -> 서명 gog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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